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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분석기사 필기 합격 분석화학 45점 턱걸이로 합격 ㄷㄷ 일반화학은 100점 받을 수 있었는데 실수해서 아쉽다.
노타지힐 - 피노누아 명절 연휴 시작전부터 편도염을 앓아서 끝나는 날까지 스티브존슨 증후군으로 뭐 쉬지를 못하고 지나갔다... 조촐하게라도 마지막 날, 먹으려 사뒀던 와인을 한병 꺼내서 마셨다. 술도 못 먹고 연휴 지나가면 너무 서운해서..ㅜㅠ 깜빡하고 병을 사진에 넣지 않았네. 라이트한 바디감과 풍부한 과실향 깔끔한 피니쉬까지.. 먹어본 와인 중 제일 좋아하는 와인이다. 그래서 재구매를 한건데, 다음에 또 보이면 몇병 사재기 해둬야겠다.
출근 실화냐...
이제 그만 와도 되지 않겠니? #유리야? 내 연락이 닿는게 싫고, 너의 소식이 나에게 닿는게 혐오스럽다던 네가 이곳을 계속해서 방문하는건 서로에게 불편함만을 남길뿐이다.
첫 응급실 방문 이야기 하자면 길지만.. 월요일에 이비인후과에서 처방받은 약을 먹고 온몸에 알러지가 나서(너무 심할정도로) 다급히 충대 병원에 왔다. 예상했던대로 이비인후과 약이 안맞아서 그런것 같다는 소견을 듣고 피검사 하고 퇴원. 사실 이 자체가 스티브존스 증후군에 해당하고 우려하던 거지만 초기에 원인이 되는 약 투여를 끊으면 오래 지속되지는 않나보다. 물론 퇴원 하고 몇주는 두고봐야겠지만..
강경 젓갈집
커피니? 아니요
셀프 전조증 교체 운전석쪽 전조등이 나가서 오스람 쿨블루 하이퍼 플러스(5000k)로 교체. 운전석쪽 전조등 꺼내는곳이 워셔액 주입구와 간섭이 있어서 짜증은 좀 났지만 어렵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