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관련 글을 찾다 아르헨티나 말벡이 초보에게 추천하는 와인이란 글을 보고 구매했다.
미디움-헤비 바디? 정도에 신맛과 상대적으로 약한 탄닌맛이 인상적. 한병을 오픈해서 다 못먹긴 처음이었다. 첫잔은 괜찮았으나 계속 마시기엔 맛이 너무 없어서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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