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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이게 얼마만인지..



먹기 좋게 구운 소고기와 한잔의 맥주.

그리고 몇년째 같이사는 고양이를 끌어안고


매일 귓가에 울리던 음악을 듣고 있다.


예전 같았으면 평범한 일상이었는데, 야근에 찌들어서 

퇴근이란걸 정시에 해본적이 없으니.....


진급은 확정 된거같고.. 바짝 몇년만 더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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