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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소고기

채끝(스테이크 두께) 포풍 할인 하길래 오랜만에 사다 맥주와 함께 주말에 먹었다. 소고기 구울때 마다 화력이 항상 아쉽... 토치라도 사서 쓸까 생각이 종종 들지만 술먹고 고기 굽다 사고라도 칠까 두려움이 앞서서 그러지 않기로 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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